두덩뼈
두덩뼈(Pubis) 또는 치골(恥骨)은 골반(pelvis)을 구성하는 세 뼈 중의 하나로, 골반뼈의 가장 앞부분에 위치한다.
- 척추뼈고리뿌리
- 척추뼈고리뿌리(pedicle of vertebral arch), 또는 추궁근(椎弓根)은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척추뼈고리(arch)가 척추뼈몸통(body)에 부착되는 부위이다. 척추뼈몸통 뒷쪽 윗부분에서 양쪽으로 시작하며
- 관절돌기
- 관절돌기(關節突起, articular process)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척추뼈고리(arch)의 구조물로 척추뼈고리판(lamina)과 척추뼈고리뿌리(pedicle)가 만나는 위치에서 뻗어나오며, 위아래 1쌍씩 좌우에
- 가시돌기
- 가시돌기(spinous process), 또는 극돌기(棘突起)는 척추뼈고리판(lamina)이 양쪽에서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직후방으로 뻗어나온 구조물로 살짝 아래로 기울어져있다. 가시돌기에는 여러 근육과
- 얼굴뼈
- 얼굴뼈(facial skeleton), 또는 안면골(顔面骨)은 머리뼈의 앞부분 및 아랫부분을 의미한다. 기원은 인두굽이(pharyngeal arch)이다
- 척추사이구멍
- 척추사이구멍(intervertebral foramen), 또는 추간공(椎間孔)은 서로다른 두 척추뼈가 만나면서 각자의 위아래 척추뼈패임이 연결되면서 그 사이로 생기는 구멍의 공간을 의미한다. 즉 하나의 척추뼈
- 척추뼈고리
- 척추뼈고리(vertebral arch), 또는 추궁(椎弓)은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뒷부분으로 등쪽(dorsal) 배측 가쪽이다. 따라서 척추뼈몸통(body)의 뒤에 위치한다. 척추뼈고리는 앞쪽(복측) 척추뼈몸통과
- 궁둥뼈
- 궁둥뼈(Ischium) 또는 좌골(坐骨)은 골반(pelvis)을 구성하는 세 뼈 중의 하나로, 골반의 아래 뒤쪽 부분을 형성한다. 궁둥뼈의 영문명인 'ischium'은 그리스어 'ischion'이 어원이며, 그 뜻은 엉덩이이다
- 가로돌기
- 가로돌기(transverse process), 또는 횡돌기(橫突起)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고리(arch)에서 뻗어져 나온 두개의 구조물이다. 뻗어나오는 위치는 고리판(lamina)과 뿌리(pedicle)가 만나는 장소이다
- 척추뼈고리판
- 척추뼈고리판(lamina of vertebral arch), 또는 추궁판(椎弓板)은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척추뼈고리(arch) 중앙에서 뒤로 뻗어나와 척추뼈고리의 지붕을 형성하는 넓은 2개의 구조물이다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