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야 전투

목야 전투(牧野戰鬪, BC1111)는 고대 중국 기원전 11세기에 은(殷)의 제신(帝辛)과 주(周)의 무왕(武王)을 중심으로 하는 세력이 목야(牧野)에서 벌인 싸움. 주의 승리로 끝나면서 약 600년을 이어온 은 왕조는 몰락하고 주 왕조가 중원 천하를 다스리게 되었다. 주무왕이 즉위한 해가 BC1122년으로 알려져 있고 이 해부터 주무왕의 무력도발이 본격화되고 BC1111년 목야전투에서 은나라의 운명이 결정됨. 주족은 원래 오르도스 지방에서 살았으나 유목민족의 약탈을 피해 고공단보代에 기산에 터를 잡고 주문왕대에 國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고 BC1122년에 주무왕이 즉위하면서 은을 무력적으로 도발 .. 삼국유사에 의하면 주무왕이 즉위하던 BC1122년에 기자를 조선에 봉했다고 나옴 .. 이에 단군은 장당경(現황해도문화면구월산)에 도읍을 정했다가 다시 아사달로 돌아와 숨어 살았다고 나옴. 주무왕이 목야전투를 치르는 과정에서 혁명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
아사나사마
아사나사마(阿史那思摩, ? - 645년)은 동돌궐(東突厥)의 가한 중 한 명이며 당나라의 군인이었다. 힐리가한(頡利可汗, 일릭 카간)의 족인(族人)으로 돌육설(咄六設, 둘륙 샤드)의 아들이었다. 당나라부터
마하밤사
《마하밤사》(팔리어: Mahāvaṃsa, 마하왕사)는 5세기경 팔리어로 쓰인 서사시로 그것은 스리랑카의 전설적인 건국이 있었던 기원전 543년 인도 벵갈 서부의 라르 지방으로부터 비자야 왕자가 스리랑카로
대명보초
대명보초(大明宝钞)는 중국 명(明) 왕조에서 발행되었던 지폐로, 명 왕조 270여 년에 걸쳐 통용된 유일한 지폐였다
김사혁
김사혁(金斯革, ? ~ 1385년)은 고려 말기의 무신이다. 본관은 강릉,시호는 충절(忠節)이다
비말라키르티
비말라키르티(산스크리트어: विमलकीर्ति, 생몰년 미상) 또는 유마거사(維摩居士)는 고대 인도의 상인으로 석가모니 부처의 재가 제자였다(거사는 불교에서 출가하지 않은 불제자 즉
기쿠치 다케미쓰
기쿠치 다케미쓰(일본어: 菊池 武光, きくち たけみつ)는 일본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말기에서 남북조 시대(南北朝時代)에 걸쳐 활약했던 무장이다. 히고 기쿠치 씨(肥後菊池氏) 제15대 당주로
석질리필사
석질리필사(石迭里必思, ? ~ 1374년)는 고려 말기 탐라(제주도)에서 일어났던 목호의 난의 지도자이다
암바팔리
암바팔리(팔리어: Ambapālī, 산스크리트어: Āmrapālī, 한자음역 : 菴摩羅、菴没羅 등, 의역: 㮈女、柰女、非浄護 등. 생몰년 미상)는 석가모니 부처의 여성 제자(비구니) 가운데 한 사람이다
기원정사
기원정사(祇園精舎, 산스크리트어: Jetavana-vihāra, 정식 이름: 기수급고독원정사祇樹給孤独園精舎, 산스크리트어: Jetavānānāthapi adasyārāma)는 십육대국 시대 코살라의 수도 슈라바스티(사위성舎衛城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