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니에르
뫼니에르(Meunière)는 프랑스의 생선 요리이다. 생선을 버터에 굽기 전 밀가루를 살짝 묻혀 맛과 향을 더한다.
- 얀손스 프레스텔세
- 얀손스 프레스텔세(Janssons frestelse)는 얀손의 유혹이란 뜻으로, 감자에 양파, 빵부스러기, 크림 등이 들어간 스웨덴의 전통 캐서롤 요리이다
- 슈바인스브라텐
- 슈바인스브라텐(독일어: Schweinsbraten) 또는 슈바이네브라텐(독일어: Schweinebraten)은 돼지고기 목살 또는 등심 등의 부위를 통째로 양념과 야채와 함께 오븐에서 쪄 익히는 요리로, 독일의 전통 로스트
- 라이베쿠헨
- 라이베쿠헨(Reibekuchen)은 독일의 감자 요리로, 달걀, 우유, 소금 등으로 간을 한 으깬 감자를 팬케이크 형태로 기름에 구워낸 요리이다. 주로 빵이나 사과 소스와 함께 서빙된다
- 스페테카카
- 스페테카카(spettekaka)는 스웨덴 남부지역 스코네 지방의 특산 디저트로, 아이싱을 크게 층층이 둘러 구워낸 스핏 케이크이다. 진한 커피와 함께 먹는다
- 셈라
- 셈라(semla)는 북유럽의 전통적인 디저트로, 스웨덴에서는 번 안에 달콤한 생크림을 듬뿍 넣어 먹는 디저트이다
- 라구 (스튜)
- 라구(Ragout)는 잘게 썬 생선살이나 닭고기에 밀가루와 양념을 넣어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운 대표적인 동독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토스트와 함께 서빙된다
- 시나몬 롤
- 시나몬 롤(Cinnamon roll)은 페이스트리의 일종으로, 스웨덴에서 발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부르스트잘라트
- 붜스트잘랏(Wurstsalat)은 독일의 소시지 샐러드로, 소시지 종류가 다양한 만큼 그 종류와 조리법이 다양하다. 소시지와 양파, 치즈를 잘게 썰어 섞고 식초, 후추, 소금 등으로 간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 도리텐
- 도리텐(일본어: とり天)은 닭고기를 튀긴 일본 요리이다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