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
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Micropachycephalo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오늘날 아시아대륙에 서식한 공룡이다. 학명은 "작고 굵은 머리를 가진 도마뱀(small thick headed lizard)"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전체 몸 길이는 약 1m 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석은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 멜라노로사우루스
- 멜라노로사우루스(영어: Melanorosaurus)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남아프리카에 서식한 4족보행의 초식공룡이다. 학명은 '검은 산의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화석은 남아프리카에서
- 울트라사우루스
- 울트라사우루스(Ultra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서식한 4족 보행의 대형 용각류이다. 1973년 부산대학교 교수 김항묵이 척골로 보이는 화석을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에서
- 데이노케이루스
- 데이노케이루스(Deinochei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7,000만년 전), 오늘날 아시아대륙에서 서식한 2족보행의 잡식공룡이다. 용반목-수각아목-데이노케이루스과에 속하는 종이다. 화석은 몽골 남부에서
- 사우로르니토이데스
- 사우로르니토이데스(Saurornithoide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오늘날 아시아대륙에 서식했던 2족보행의 육식공룡이다. 트로오돈과에 속하는 수각류로서, 학명은 그리스어 "sauros(영어: lizard), "ornithos
- 갈리미무스
- 갈리미무스(학명: Gallimimus)는 수각류 공룡의 일종이다. 학명의 의미는 ‘닭을 닮은 도마뱀’이고, 타조공룡으로 알려진 오르니토미무스과의 종류이다. 전체 몸 길이는 4-7m이고, 높이는 3.5m, 체중은
- 루르두사우루스
- 루르두사우루스(Lurdusaurus arenat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약 1억 2,100만년 전~1억 1,200만년 전),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했던 4족보행(때로는 2족보행)의 초식 공룡이다. 화석은 니제르에서 발견되었다
- 살타사우루스
- 살타사우루스(Salta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오늘날의 아르헨티나 부근에서 서식한 4족보행의 초식공룡이다. 학명은 화석이 발견된 지명에서 유래되었고, "살타(salta)의 도마뱀"이라는
- 자넨스키아
- 자넨스키아(Janenschia)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약 1억 5,500만년 전),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한 4족보행의 초식공룡이다. 전체 몸 길이는 약 24m(79feet) 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학명은
- 벨루사우루스
- 벨루사우루스(Bellu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 오늘날 아시아대륙에서 서식한 4족보행의 초식 공룡이다. 화석은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용각류 중에서는 작은 편이다. 머리 부분은 작고 높이 솟아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