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자가
보르자 가문 또는 보르히아 가문(이탈리아어: Borgia)은 오늘날에는 르네상스 시대 동안 타락한 교황들을 배출한 것으로 기억되는 스페인 기원의 이탈리아 귀족 가문이다. 그들은 역사상 최초의 범죄 집안이자 이탈리아 마피아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집안의 가장(家長)인 로드리고 보르자는 교회의 주교, 추기경, 재판관이 되었다. 그는 나중에 교황으로 선출되어, 알렉산데르 6세라는 이름을 선택하였으며 거의 11년 동안 그 지위를 유지하였다. 보르자 가문의 다른 유명한 일족들로는 각각 로드리고 보르자의 딸과 아들인 루크레치아 보르자와 체사레 보르자가 있다. 보르자 가문에 반대하여 제기된 수많은 고발 가운데에는 근친상간, 간통, 살인, 추문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 교회적 공동체
- 교회적 공동체(라틴어: Ecclesial Communities)는 가톨릭교회에서 정의하는 ‘교회(敎會, Ecclesia)’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기독교 단체를 일컫는 용어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교회
- 클레르몽 공의회
- 클레르몽 교회회의는 1095년 11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프랑스 클레르몽에서 성직자와 평신도의 합동 주재로 열렸던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회회의이다. 이 교회회의를 주재한 교황 우르바노 2세는
- 빌 (무기)
- 빌(bill)은 글레이브와 마찬가지로 긴 손잡이 끝에 구부러진 날이 달린 무기다. 글레이브와의 차이점은 글레이브가 상대방을 찌를 수도 있도록 끝 부분이 뾰족한 것에 비해 빌은 상대방을
- 폼페오 콜론나
- 폼페오 콜론나(이탈리아어: Pompeo Colonna, 1479년 5월 12일 - 1532년 6월 28일)는 이탈리아의 추기경, 정치가, 콘도티에로이다
- 모리온
- 모리온(Morion)은 16세기부터 17세기 초까지 중세 서유럽에서 쓰이던 투구의 종류이다. 보통 차양이 앞뒤에서 젖혀 올라가고, 볏 모양으로 앞세우기가 달려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모리온 하면 흔히들
- 게오르크 폰 코프
- 게오르크 폰 코프(독일어: Georg von Kopp, 1837년 7월 25일 - 1914년 3월 4일)는 독일 가톨릭교회의 추기경이다. 풀다 교구장(1881-1887)과 브레슬라우 교구장(1881-1914) 등을 지냈다
- 뤼시엥 루이 조제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뤼시엥 루이 조제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프랑스어: Lucien Louis Joseph Napoleon Bonaparte, 1828년 11월 15일 - 1895년 11월 19일)는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추기경이다
- 이폴리토 알도브란디니 (추기경)
- 이폴리토 알도브란디니(이탈리아어: Ippolito Aldobrandini, 1592년 - 1638년 7월 19일)는 이탈리아 가톨릭교회의 추기경이다. 1623년에서 1638년까지 교황 궁무처장을 역임하였다. 그의 이름인 이폴리토 알도브란디니는
- 스칼라 레지아
- 스칼라 레지아(Scala Regia)는 이탈리아어로 ‘왕의 계단’이라는 뜻이다. 아래에 나와 있는 것들을 포함해서, 과거 공화정 시절에도 여러 웅장한 계단 입구에도 스칼라 로지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