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전선 이상 없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西部戰線異狀─,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독일어: Im Westen nichts Neues )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적이 있었던 독일인 작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가 쓴 책이다. 전쟁터에 사실상 끌려온 주인공이 전사한 날의 독일군 상황 보고가 '서부 전선 이상 없다'였다는 설정을 통해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한다. 1929년 책이 나오자 독일 내에서 백만 권이 팔렸으며, 해외에서도 수백만 권이 팔렸다.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은 영국의 여성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이다. 1929년 9월 처음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뉴넘 칼리지와 거턴 칼리지라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여성 칼리지들에서 1928년 10월 울프가
데칼코마니
데칼코마니(프랑스어: décalcomanie, 영어: decalcomania)는 장식 기법 중 하나로, 도자기 혹은 기타 물건 등에 판화 혹은 미술 작품을 옮기는 것을 말한다. 1750년 영국에서 최초로 발명되었으며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주위염(-周圍炎, peri-implantitis)은 덴탈임플란트 주위의 부드럽고 딱딱한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파괴적 염증이다. 문제가 되는 임플란트(임플란트 주위염에 영향을 받는)들 주위에서 볼
군영
군영(軍營) 또는 진지(陣地)는 군대의 숙박을 위한 반영구적인 시설이다. 훈련이나 작전 시에 군대가 주둔하던 곳으로부터 떨어져나와 여행을 할 때에 군영을 세우게 된다. 또, 커다란 야영지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30년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는 1930년 개봉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미국의 서사적 영화이다. 루이스 마일스톤 감독에 의하여 제작되었으며
묘비명
묘비명(墓碑銘) 또는 에피타프(epitaph)는 죽은 사람을 기리는 짧은 문구이다. 에피타프라는 낱말은 추도 연설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ἐπιτάφιος(에피타피오스)에서 온 것으로, 위를 뜻하는
래리 플린트 (영화)
《래리 플린트》(The People Vs. Larry Flynt)는 미국에서 제작된 밀로스 포만 감독의 1996년 드라마 영화이다. 우디 해럴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올리버 스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성인 잡지
마 (음이름)
마는 서양음악의 음이름중 하나이다
그레이트베이슨 사막
그레이트베이슨 사막(영어: Great Basin Desert)은 미국에서 가장 넓은 사막이다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