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크로니클즈 어둠의 형제
소닉 크로니클즈 어둠의 형제(Sonic Chronicles: The Dark Brotherhood, ソニッククロニクル 闇次元からの侵略者)는 닌텐도 DS로 나온 2008년 롤플레잉 게임이다. 소닉 더 헤지호그 시리즈의 유일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리뷰어들의 평가는 괜찮았으나 소닉 시리즈 특유의 스피드감을 살리지 못해 흥행하지 못했다.
- 소닉 라이벌즈
- 소닉 라이벌즈(Sonic Rivals)는 2006년 PSP로 나온 소닉 더 헤지호그 등축투영법형 게임이다. 일년 후에 후속작으로 소닉 라이벌즈 2가 나왔다
- 소닉 러시 어드벤처
- 소닉 러시 어드벤처(Sonic Rush Adventure, ソニック ラッシュアドベンチャー)는 닌텐도 DS로 나온 2007년 소닉 더 헤지호그 플랫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닉 팀이 개발하고 세가가 출시하였으며
- 소닉 라이벌즈 2
- 《소닉 라이벌즈 2》(Sonic Rivals 2)는 소닉 라이벌즈의 후속작으로, 2007년 11월 13일 PSP로 나왔다. 일본으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 소닉 어드밴스 2
- 소닉 어드밴스 2(영어: Sonic Advance 2, 일본어: ソニックアドバンス2)는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출시된 플랫폼 게임이다. 소닉 어드밴스의 후속작으로, 후속작으로 소닉 어드밴스 3가 나왔다
- 소닉 러시
- 《소닉 러시》(Sonic Rush, ソニック・ラッシュ)는 2005년 딤프스와 세가가 공동 출시한 닌텐도 DS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는 2D, 3D, 그리고 등축투영법을 잘 사용하였는데, 이는 전개의 속도와 함께
- 소닉 대시
- 《소닉 대시》(Sonic Dash)는 하드라이트가 개발하고 세가가 출시한 플랫폼 게임이다
- 베어 너클 III
- 《스트리츠 오브 레이지 3》, 《베어 너클 III》로 불리는 메가드라이브의 1994년 게임은 벨트스크롤 격투 게임으로, 이전작으로 베어 너클 2가 있었다
- 동키콩 Jr.
- 《동키콩 Jr.》(Donkey Kong Jr., ドンキーコングJR.)는 1982년 닌텐도에서 만들어진 아케이드 게임이다. 아케이드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1980년대 동안 특히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하여
- 소닉 더 파이터즈
- 《소닉 더 파이터즈》(Sonic the Fighters) 또는 《소닉 챔피언십》(Sonic Championship)은 버추얼 파이터를 제작한 AM2과 소닉 팀이 제작하여 북미와 일본에 출시된 격투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닉 젬즈 컬렉션에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