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탁호텔

손탁호텔(독일어: Sontag Hotel)은 대한제국 한성부 정동(오늘날의 서울의 정동)에 1902년에 세워진 서양식 호텔이다. 고종이 덕수궁 옆(오늘날의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 근처)에 있는 1,184평에 달하는 황실 소유의 가옥 및 토지를 하사하고, 25개의 객실을 갖춘 2층짜리 호텔을 지은 뒤, 당시 한성에 체류하던 독일인인 앙투아네트 손탁에게 운영을 맡겼다.
아오야마 가즈오
아오야마 가즈오(일본어: 靑山和夫, 1907년 12월 28일 ~ 1997년 4월 25일)는 중화민국과 베트남에서 주로 활동한 일본의 정치학자이자, 혁명가이다. 일본 공산당원으로서 베트남에서 활동한 후
관촌수필
관촌수필은 이문구의 연작 소설로 자신의 고향인 대천 관촌부락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1972년 현대문학 5월호에 '일락서산'을 시작으로 신동아, 월간중앙, 창작과 비평, 문학과 지성, 세계의
게이초 사절단
게이초 사절단(일본어: 慶長遣欧使節 게이초 겐오 시세쓰[*])은 1613년 일본 에도 시대 당시 센다이번의 번주 다테 마사무네가 스페인에 파견한 사절단으로, 1613년 10월 28일 출항했으며 아카풀코
LG전자의 역사
앙투아네트 손탁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독일어: Marie Antoinette Sontag 마리 안토아네트 존타크[*], 1854년 ~ 1922년)는 대한제국과 러시아 제국에서 활약한 독일인 통역사이며, 손탁호텔의 지배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북위 2도
북위 2도는 적도에서 북쪽으로 2도 떨어진 위선이다.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남아메리카, 대서양을 지난다
서경 99도
서경 99도(西經99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서쪽으로 99도 떨어진 경선이다. 북극점에서 시작하여 북극해, 북아메리카, 대서양, 남극해, 남극을 거쳐 남극점에 이른다
마트레라성
마트레라성(스페인어: Castillo de Matrera / Torre Matrera)은 스페인 비야마르틴에 지어진 중세의 성이다. 건축연대는 9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1949년 스페인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 1985년에는
북위 8도
북위 8도는 적도에서 북쪽으로 8도 떨어진 위선이다.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남아메리카, 대서양을 지난다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