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 사업

양전(量田)은 한국사에서 고려와 조선 시대에 조세 수입원의 정확한 집계를 위하여 20년마다 실시한 토지 조사 사업 및 제도이다. 양전 사업이라고도 부른다. 국가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일종의 토지조사 사업이다.
도평의사사
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는 고려 말 충렬왕이 도병마사를 개칭한 관청으로, 국정을 총괄하는 기구였다
공해전
공해전(公廨田) 또는 공해전시과(公廨田柴科)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시행된 토지제도인 공해전시 제도에 따라 국가기관 내지 왕실·궁원(宮院)의 경비를 충당키 위하여 설정한 토지이다
군전
군전(軍田)은 고려 말 1391년(공양왕 3년)부터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한량 관리에게 분급하던 토지 및 그 제도이다
백리척
백리척(百里尺)은 한국의 옛 지도에서 쓰이던 척관법에 따른 축척 표기법이다
국가비전 2030
국가비전 2030은 참여정부 시절 성장과 복지의 동반성장을 위해 제시된 비전이다. 흔히 비전2030이라 부른다. 당시 보고서 내용은 1100조 원의 재원을 마련할 방법을 제시하지 않아 ‘공허한 청사진
법의무
법의무(法義務)는 법규범에 의하여 과해지는 구속이다
괘서사건
괘서 사건(掛書事件)은 조선 중기 이후 삼정의 문란과 세도 정치에 시달린 일반 민중들이 인생의 길·흉·화·복이나 왕조의 운명·성쇠를 예언하는 비기(秘記) 및 참설(讖設) 등을 믿고 괘서·방서
일반 법학
일반 법학(一般法學)은 역사 법학으로부터 비롯하였고, 개념 법학과 이익 법학에 의해 더욱 진전된 자연법 극복의 기도를 일층 철저하게 하려는 것이다. 일반 법학은 법을 실정법(實定法)에만
왕삼석
왕삼석(王三錫)은 고려 충숙왕 때의 간신이다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