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귀
어저귀(Abutilon theophrasti)는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각처에서 나는 한해살이 귀화식물이다. 어저귀는 땅이 기름진 정도에 따라 1.5m 정도까지 자란다. 귀여운 노란색 꽃이 피며, 씨가 10~15개 들어 있는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에는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우산살 같은 돌기가 나 있다. 한때 이북 지방에서 섬유 작물로 재배하기도 했다.
- 닥풀
- 닥풀(Abelmoschus manihot)은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각처의 밭에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1m 내외이다. 전체에 털이 있고 뿌리는 점성이 있으며, 원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는 없다. 잎은 어긋나며
- 산겨릅나무
-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는 한국·동부 시베리아·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는 낙엽소교목으로 깊은 산의 계곡에서 자란다. 작은가지는 녹색이며 줄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난형으로 길이 7
- 수박풀
- 수박풀(Hibiscus trionum, 영어: flower-of-an-hour)은 중앙아메리카 원산으로, 한국 각처의 밭에 나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30-60cm이다. 전체에 흰색의 거친 털이 있고, 줄기는 곧게서거나 가로 누워 있으며
- 매화오리나무과
- 매화오리나무과(梅花----科, 학명: Clethraceae 클레트라케아이[*])는 진달래목의 과이다.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대서양의 마데이라 제도에 약 2속 40~90종가량, 한국에는 매화오리나무 1속 1종이
- 아욱메풀
- 아욱메풀(Dichondra repens)은 제주도, 전라남도 추자도의 산이나 들, 갈기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군생하며,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신장상 심장형, 둥근 심장형, 길이
- 보리자나무
- 보리자나무(菩提子-, Tilia miqueliana)는 중국이 원산인 낙엽교목으로 잎은 어긋나고 일그러진 삼각상 난형이며 길이 5-10cm, 너비 4-8cm이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잎자루와 더불어 회백색
- 부게꽃나무
- 부게꽃나무(Acer ukurunduense)는 한국 각처의 깊은 산 중턱 이상에 나는 낙엽소교목으로 높이 10m 내외이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넓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표면에 잔털이 없어지고, 뒷면은 흰색이며
- 실거리나무아과
- 실거리나무아과(-----亞科, 학명: Caesalpinioideae 카이살피니오이데아이[*])는 콩과의 아과이다. 실거리나무족과 카시아족, 미모사군 등을 포함한다. 살거리나무아과의 식물은 대부분 나무로, 습윤
- 찰피나무
- 찰피나무(Tilia mandshurica)는 한반도 중부 이북의 산지에 나는 낙엽교목으로 높이 30m이다. 잎은 어긋나며 난상 원형으로 끝은 짧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고, 표면에는 잔털이 약간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