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유동조론

일유동조론(일본어: 日ユ同祖論)이란 유대민족과 야마토 민족이 공통의 조상을 가진 형제 민족이라는 이론이다. 주로 일부 일본인과 유대인에 의해 주장되고 있다. 3가지 갈래의 설이 있는데,고대 이스라엘의 사라진 10지파가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설 고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12지파)가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설 고대 일본인이 유대인의 조상 민족이라는 설 등이 있다.
피바다 학생 전문공작소
피바다 학생 전문공작소는 1990년대에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웹사이트이다. 웹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조경규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바다 이 두 사람에 의해 꾸려진 사이트이다. 이들은 1992년
유로클론
유로클론(Euroclone)이란 국제보조어 중에서 어휘나 음소, 문법, 용례 등을 유럽어에 기초를 두고 만들어진 것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주요 국제보조어가 유로클론에 속하며, 대부분 로망스어나
쥬쿠지쿤
주쿠지쿤(일본어: 熟字訓, じゅくじくん) 또는 숙자훈은 일본어 특유의 한자 사용법으로 두 글자 이상의 한자숙어를 그 음으로 읽지 않고, 그 풀이에 해당하는 일본어 새김(뜻)으로 읽는 방법을
탈어원화
탈어원화(러시아어: Деэтимологизация)란 특정한 낱말이 본래 지니고 있던 의미와의 연관관계를 상실하고 새로운 의미로 탈바꿈하는 현상을 말한다. 어원상실이라고도 한다
상분
상분(嘗糞)이란 사람의 대변의 맛을 보아 그 건강한 정도를 살펴보는 의학적 행위를 말한다. 중국의 고사성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극한 효성 또는 도가 지나친 아첨을 가리키는 용법으로 쓰인다
기스베르트 야픽스
기스베르트 야픽스(서프리슬란트어: Gysbert Japiks1603년 - 1666년)는 프리슬란트 르네상스기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프리지아의 국민 시인으로 통하며, 프리지아어 문어체계의 기초를 다진 인물이다
유대-말라얄람어
유대-말라얄람어(Judeo-Malayalam)는 유대 제어의 일종으로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 사는 코친 유대인이 쓰는 말이다. 현재 이스라엘에는 약 8000명, 인도에는 100명이 채 못되는 사람이 쓰고 있는 것으로
시노비모지
시노비모지(일본어: 忍び文字)는 일본의 닌자가 서신의 보안을 위해 사용했던 암호의 일종이다. 한자의 요소를 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사용법은 닌자의 각 유파나 지역에 따라 각각 차이가
한자표기어
한자표기어(漢字表記語)란 단어를 분류하는 방식의 하나로, 한자로 표기가능한 모든 단어를 일컫는다. 한자표기어란 개념은 그 단어가 어원적으로 한자어인가 아닌가와는 별도로 일정하게 고정된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