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불교)
중도(中道)는 불교에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를 말한다.
- 아비달마
- 아비달마(阿毘達磨, 산스크리트어: Abhidharma, 논 · 論) 또는 아비담마(팔리어: Abhidhamma)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대법(對法: abhi + dharma = 對 + 法)이다. 대법(對法)은 승의의 법(勝義法)인 열반을
- 복이
- 복이(服餌)는 복약(服藥)이라고도 하는데, 인간 신체를 불사케 하는 약(藥: 仙藥 또는 丹藥이라 함)을 복용하는 것으로 도교의 수행법 중 하나이다. 복이에 대해서는 갈홍(葛洪:4세기 중국 동진
- 해심밀경소
- 《해심밀경소》(解深密經疏)는 신라의 고승 원측의 저서이다
- 법계 (불교)
-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다
- 무상
- 무상(無常) 또는 비상(非常)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멸(生滅)하며 시간적 지속성이 없음을 말한다. 즉 영원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 바라밀
- 바라밀(婆羅蜜) 또는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산스크리트어 빠라미따(पारमिता pāramit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완전한 상태 · 구극(究極)의 상태 · 최고의 상태를 뜻한다
- 추연
- 추연(鄒衍 또는 騶衍: 기원전 305~240)은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 기원전 403~221)의 제나라(齊: 기원전 1046~221) 사람이며, 제자백가 중 음양가(陰陽家)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 무아
- 무아(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अनात्मन् anātman, anatman, 팔리어: anattā) 혹은 니르아트만(nir-ātman)의 번역어로 비아(非我)라고도 한다. 불교의 근본 교의 중 하나로 처음에는 자기
- 도참
- 도참(圖讖) 또는 참위(讖緯)는 내용 · 형식에 관계 없이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 혹은 징조를 통칭하는 낱말로, 특히 인간 생활의 길흉화복 또는 성쇠득실(盛衰得失)에 대한 예언 혹은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