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나기의 검
쿠사나기의 검(일본어: 草薙剣 くさなぎのつるぎ[*])은 일본 신화에 나오는 검이다. 초치검, 천총운검(天叢雲剣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이라고도 하며, 천황가의 삼종신기의 하나이다. 스사노오가 오로치를 쓰러뜨리자 그 꼬리에서 나왔다. 아쓰타 신궁에 모셔져 있다고 하는데, 일각에선 진짜 초치검은 안토쿠 천황이 죽을 때 함께 물에 빠져 수장되었고 신궁에 모셔진 것은 가짜라고도 한다.
- 적도 전투
- 적도 전투(狄道之戰)는 중국 삼국시대 기원후 255년 촉한과 조위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강유의 북벌 중 세 번째 전투에 해당한다
- 마르그레트 에이릭스도티르
- 마르그레트 에이릭스도티르(고대 노르드어: Margrét Eriksdottir, 노르웨이어: Margrete Eriksdatter 마르그레테 에릭스다테르[*], 스코틀랜드 게일어: Maighread: 1283년 4월 9일 – 1290년 9월 26일)는
- 울리히 폰 융깅겐
- 울리히 폰 융깅겐(독일어: Ulrich von Jungingen: 1360년경-1410년 7월 15일)은 중세 말기의 슈바벤인 귀족으로 1407년부터 1410년까지 독일기사단 총장을 역임했다. 독일기사단국의 최고단장(Oberster
- 토번의 뢴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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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번의 조정에는 아홉 명의 각료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이를 궁뢴첸포(티베트어: གུང་བློན་ཆེན་པོ 궁뢴짼뽀), 줄여서 뢴첸(티베트어: བློན་ཆེན 뢴짼)이라
- 남자 (여자)
- 남자(南子)는 춘추시대 위 영공의 아내이다. 공자가 남자를 만나고 온 소위 “자견남자”의 일화로 유명하다. 《논어》 〈옹야편〉에 그 이야기가 실려 있다
- 난부씨
- 난부 씨(일본어: 南部氏)는 무쓰국을 근거지로 한 무가 씨족이다. 본성은 겐지이고 본관지는 가이국 난부 향이며 중시조는 난부 미쓰유키이다
- 목도 (검도)
- 목도(일본어: 木刀 보쿠토[*])는 일본도 모양으로 깎은 목제품이다
-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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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리 독포도주 사건(일본어: 名張毒ぶどう酒事件 나바리도쿠부도우슈지켄[*])은 1961년 3월 28일 밤, 미에현 나바리시 쿠즈오 지구의 공민관에서 일어난 독극물 혼입 사건이다. 5명이 숨지고
- 오가사와라씨
- 오가사와라 씨(일본어: 小笠原氏)는 일본의 씨족이다. 세이와 겐지의 가와치 겐지의 지류로서, 무가의 유직고실을 전하는 일족으로도 알려져 있다. 돌림자는 나가(長), 사다(貞), 다다(忠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