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체스)

킹(King→왕, ♔, ♚)은 체스의 기물들 중 하나로, 킹이 잡히기 직전의 상황(체크메이트)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양편에 각각 단 하나의 킹만이 존재할 수 있으며, 폰의 프로모션에서도 킹으로는 바꿀 수 없다. 장기의 초(또는 한)에 해당되는 기물이다.
퀸 (체스)
퀸(Queen→왕비/여왕, ♕, ♛)은 체스의 기물들 중 하나로, 가장 가치 있는 기물로 평가된다. 비숍과 룩을 합쳐 놓은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오와 열을 따라 이동하는 것은 물론 대각선으로도
비숍 (체스)
비숍(Bishop, ♗, ♝)은 체스의 기물 중 하나이다. 나이트와 동급의 가치를 가진 3점으로 평가되지만, 이동 거리가 길다는 점에서 약간의 가치를 더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대각선으로만 움직이며
나이트 (체스)
나이트 는 체스 기물의 하나이다. 기병을 나타내 말의 머리 형태를 하고 있다. 비숍과 비슷한 가치를 가진 기물로 장기의 마에 해당된다. 공식 규정집에서는 나이트가 위치하고 있는 칸이 포함되는
룩 (체스)
룩(Rook,, ♖, ♜)은 체스의 기물들 중 하나이다. 나이트 혹은 비숍보다 가치 있고, 퀸보다는 덜 가치 있는 기물로 평가된다. 이동 방법은 장기의 차와 같으며, 다른 말이 막고 있으면 이동할 수가
폰 (체스)
폰(pawn, ♙, ♟)은 체스에 사용되는 말 중 하나이다. 장기의 졸에 해당하며, 장기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약한 말이다. 시작할 때 양측이 각각 8개의 폰을 가지게 되어, 두 번째 랭크를 전부 폰으로
캐슬링
캐슬링(castling)은 체스의 룰의 하나이다. 킹과 룩을 한번에 동시에 움직이는 특수한 수를 가리킨다
보비 피셔
보비 피셔(Bobby Fischer, 1943년 3월 9일 ~ 2008년 1월 17일)는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체스 선수로, 본명은 로버트 제임스 피셔(Robert James Fischer)이다. 1972년부터 1975년까지 세계 체스 챔피언 타이틀을
언덕 위의 구름
《언덕 위의 구름》(일본어: 坂の上の雲)은 시바 료타로의 장편 역사소설이다.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체스 기물
기물(棋物)은 체스를 할 때 사용하는 용구이다. 영어를 그대로 음역하여 체스피스(chess piece), 또는 간단히 피스라고도 부른다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