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맘 슈드 사건
타맘 슈드 사건(영어: Tamam Shud Case)은 1948년 12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이다. 애들레이드의 서머튼 해안에서 영국계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의문의 방법으로 독살당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으로 2024년 현재 사건 발생 74년이 되도록 해결되지 못한 상태다. 피해자의 바지 주머니에서 페르시아의 시인 오마르 하이얌이 쓴 루바이야트란 시집에서 오려낸 '타맘 슈드(Tamam Shud)'란 구절이 발견되어 이 사건은 타맘 슈드 사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건 초기에 언론에서 'Taman Shud'라고 오타를 내는 바람에 '타만 슈드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
- 페르시아 공주
- 페르시아 공주(영어: Persian Princess) 혹은 페르시아 미라(영어: Persian mummy)는 2000년 10월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에서 발견된 여성의 변사체이다. 처음엔 페르시아 국왕 크세르크세스 1세의 딸
- 대한민국의 도시별 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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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도시 별 성비는 다음과 같다. 표는 대한민국의 도시(군 단위 이상)를 인구 순으로 배열한 것이다. 아래의 근거는 2017년에 통계청에서 실시한 인구 총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 2006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는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2010년 2월 15일과 25일에 열렸다. 대한민국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1994년 동계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 엘도라도 제인 도
- 엘도라도 제인 도(영어: El Dorado Jane Doe)는 1991년 7월 10일, 아칸소주 엘도라도에 위치한 화이트홀(Whitehall) 모텔 121호에서 피살된 미국인 여성이자 신분을 도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 2006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1500m는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2006년 2월 18일에 열렸다.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진선유와 최은경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 2006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1000m는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2006년 2월 22일과 25일에 열렸다.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진선유가 개인전 1500m와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따내 남자부의 안현수와
-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 2006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2006년 2월 12일과 22일에 열렸다.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하며 1994년 동계 올림픽 이후 4회 연속 금메달을
-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 2006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500m는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2006년 2월 12일과 15일에 열렸다. 대한민국이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종목답게 이 종목에 출전한 강윤미와 진선유 모두 준준결선에서
- 두 번째 얼룩
- 두 번째 얼룩(영어: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은 단편집 《셜록 홈즈의 귀환》에 실린 단편 소설로 1904년 10월 <스트리트 매거진>과 1905년 1월 <콜리어스 위클리>에 발표된 에피소드다. 범인이 처벌을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