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합검지

태합검지(일본어: 太閤検地 たいこうけんち[*])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역에서 행한 전답의 측량 및 수확량 조사 사업이다.
우림가
우림가(일본어: 羽林家 우린케[*])는 공가의 가격 중 하나로, 섭관가, 청화가, 대신가에 다음가는 넷째 가는 격이다. 명가와 동렬이고 반가의 상위이면서, 에도 시대의 무가관위에서는 각
특이행방불명자
특이행방불명자(일본어: 特異行方不明者 토쿠이유쿠에후메이샤[*])는 행방불명자 발견활동에 관한 규칙(헤이세이 21년 12월 11일 국가공안위원회 규칙 제3호)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행방불명자
기소 (일본사)
기소(일본어: 碁所 고도코로[*])는 에도 막부의 직책이다. 그 직무는 어성기(막부배 바둑대회)의 관리, 전국의 바둑 기사의 총람 등이었다. 오늘날의 기원 총재직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남만동구족
남만동구족(일본어: 南 蛮 胴 具 足 난반도우구소쿠[*])은 16 ~ 17세기 일본의 갑옷인 당세구족의 일종으로, 유럽의 판금갑을 일본식으로 개조하여 만든 갑옷과 그 갑옷들을 카피한 갑옷들을
요시다 암굴왕 사건
요시다 암굴왕 사건(일본어: 吉田岩窟王事件 요시다간쿠츠오우지켄[*])은 다이쇼 시대에 발생한 강도살인사건이다. 사건 자체보다 피의자로 구속된 요시다 이시마츠(吉田石松)가 누명을 호소하여
사이카 스즈키씨
사이카 스즈키 씨(일본어: 雑賀鈴木氏 사이카스즈키시[*])는 일본 무가 씨족 중 하나이다. 센고쿠 시대에 기이국 나구사 군의 히라이를 본거지로 한 용병집단 사이카슈의 지도부였다. 당주는 대대로
무가정권
무가정권(일본어: 武家政権 ぶけせいけん[*])은 일본의 역사에서 가마쿠라 시대에서 에도 시대까지 무가의 두령을 장으로 하여, 지역사회를 실효지배하는 무사층을 장악한 중앙정부를 가리킨다
이십연발제발총
이십연발제발총(일본어: 二十連発斉発銃 にじゅうれんぱつせいはつじゅう[*])은 에도 시대 일본에서 제작된 리볼데퀸과 유사한 화기이다
통측동구족
통측동구족(일본어: 桶 側 胴 具 足 오케가와도우구소쿠[*])은 근세 일본 갑옷인 당세구족의 일종이다
오마모리
오마모리(일본어: 御守 り) 또는 호부(일본어: 護符 고후[*])는 일본 특유의 주구다. 도교의 부적이 일본화된 것으로서 일본 각지의 신사나 사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