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오사우루스
플리오사우루스(Pliosaurus)는 멸종된 종의 해양 파충류이다. 이 종들 중에 플리오사우루스 훈케이는 종명이 명명되기 전까지 프레데터-X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 명명되었고 몸길이는 10~12m에 달한다. 플리오사우루스 로시쿠스(P. rossicus)는 몸길이가 10m에 달하고 몸무게는 11톤에 달하며, 나머지 종들은 몸길이는 8m에 몸무게는 5톤에 달한다. 한동안 티라노사우루스보다도 치악력이 강한 최강의 포식자라고 말이 퍼진 적이 있었는데, 플리오사우루스의 치악력은 측정된 적이 없기 때문에 거짓이다.
- 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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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탁(關鐸, ? ~ 1362년)은 홍건적의 한 사람으로 별명은 관선생(關先生)이다
- 모사사우루스
- 모사사우루스(Mosa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8,270만년-6,600만년 전) 네덜란드와 북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에 살았던 육식 해서(海棲) 파충류의 일종이다. 파충강
- 기가노토사우루스
- 기가노토사우루스(학명:Giganotosaurus: 남쪽의 거대한 도마뱀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의 γίγας νότος σαύρος )는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수각류의 한 속으로 백악기 전기와 후기의
- 암피코엘리아스
- 암피코엘리아스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용각류이다. 에드워드 드린커 코프가 1877년에 높이 1.5미터의 등뼈가 발견된 이후로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모식종의 몸길이는 18m에 몸무게는
- 브라키오사우루스
- 브라키오사우루스(영어: Brachiosaurus)는 쥐라기 후기에서 살았던 브라키오사우루스과 용각류 공룡의 한 속이다. 이름은 "팔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다른 용각류와는 다르게 앞발이 뒷발보다 더
- 크리오드라콘
- 크리오드라콘은 백악기 후기의 생존한 아즈다르코류이다. 날개폭은 10m 정도로 원래 목뼈가 발견 됐을때만 해도 케찰코아틀루스의 표본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신종으로 분류되었다
- 수페르사우루스
- 수페르사우루스(Super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 오늘날의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한 초식공룡이다. '용반류'-'용각하목'-'디플로도쿠스과'에 속한다. 학명은 "대형 도마뱀"이라는 의미이고
- 아르트로플레우라
- 아르트로플레우라(Arthropleura)는 석탄기 상기에서 페름기 초기까지 오늘날의 북아메리카 동북부와 스코틀랜드에 서식한 거대한 노래기다. 몸길이가 0.3 m ~ 2.63 m에 달했이며, 이는 유사 이래 발견된
- 쇼니사우루스
- 쇼니사우루스(Shonisaurus→쇼쇼니산맥의 도마뱀)는 어룡목에 딸린 한 속이다. 네바다주의 루닝 지층에서 37개 이상의 불완전한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몸길이는 최대 13.5~15m에 몸무게는 최대 21.6~29
- 오딜존 함로베코프
-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