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스 2세 필로로마이오스

필립 2세 필로로마이오스는 셀레우코스 제국의 마지막 지배자였다. 그는 셀레우코스 왕 필리포스 1세 필라델푸스의 아들로, 필리포스 2세 그 자신은 폼페이우스 아래의 객왕으로 기원전 60년대에 시리아의 작은 도시만 다스렸다. 그는 위대한 로마 제국의 호의를 얻기 위해 그의 사촌 안티오코스 13세 아시아티쿠스와 경쟁하였지만, 폼페이우스는 과거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직후의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고 안티오코스는 처형하였다. 폐위된 필립은 생존하였다.
안티오코스 13세 아시아티코스
안티오코스 13세 디오니수스 필로파토르 칼리니코스는 아시아티쿠스라 알려져 있으며 그리스계 국가인 셀레우코스 제국의 최후의 지배자 중 하나다
알렉산드로스 1세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1세는 마케도니아의 왕(재위:기원전 498년~454년)이었다. 그는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1세가 그리스를 공격했을 당시에 그리스가 페르시아에 항복하도록 강압했으나 이후 그리스에
알렉산드로스 2세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2세(Ἀλέξανδρος Β΄)는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재위:370 BC – 369 BC)으로, 부왕 아민타스 2세를 계승하였다. 그는 아민타스와 에우리디케의 세 아들 가운데 장남이었다
페르디카스 3세
페르디카스 3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365 BC~359 BC)이었는데 그의 형제 알렉산드로스 2세를 계승하였다
프톨레마이오스 1세 (마케도니아)
프톨레마이오스(그리스어: Πτολεμαῖος Α`)는 마케도니아의 아민타스 3세가 기원전 375년에서 373년까지 아테네에 보낸 사절이었다
아민타스 1세
아민타스 1세(Αμύντας Α', 기원전 540년 ~ 498년)는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임금으로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의 속주를 다스렸다. 마케도니아의 실질적인 초대 군주로 보기도 한다
아에로포스 2세
아에로포스 2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으로 오레스테스의 경호원이었으며 아르켈라오스 1세의 왕자였다. 그는 4년간 재위(기원전 399년 ~ 기원전 395년)하였다
트라케 (태수령)
아케메네스 제국의 트라케 또는 트라키아는 스트라피(태수령)였다. 그곳은 다리우스 대왕의 치세중에 마르도니오스 장군에 의해 정복되었다. 헤로도토스는 트라키아인과 헬레스폰토스인과
폰토스의 군주 목록
폰투스 왕국의 군주 목록이다
오딜존 함로베코프
오딜존 함로베코프(우즈베크어: Odiljon Hamrobekov, 1996년 2월 13일 ~ )는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로, 나브바호르와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